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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285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드립머신
추천 : 2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4 18:16:36
옛날 어떤 여왕이 산책을 나갔다가
아주 중요한 물건을 잊어 버려서
그물건을 찾기위해 30일 이네에 그물건을
가져 올시 아주 큰 상을 내리고 30일 이후에
그물건이 발견되면 그 주인은 사형을 내린다는 
포고문을 붙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31일날 되는 어느날 어떤 한사람이
그물건을 여왕에게 돌려 주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여왕은 물었습니다 왜 30일 전에 와서 큰상을 받을수
있는대 마다하고 31일날에 가져왔느냐 내가 두렵지 않느냐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그사람은 재가 만약 30일 전에 가져왔다면
사람들은 저는 여왕을 두려워하거나 존경 하기 때문에 그물건을
가져 왔다고 여길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느님 밖에 없다는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여왕이 
"그대가 존경하는 하느님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후로 그마을에서 그사람을 본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교훈: 쌘사람이 말하면 걍알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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