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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랩] 이번화보며 느낀점
게시물ID : star_285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유발자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3 03:19:43
1. 방송에 약을 진짜 많이치는구나
 
랩시키고 랩보는 방송인데 한소절하고 리액션틀고 한소절하고 소감틀고 이건뭐...
랩하는중간에도 소감듣고오실께요 되돌리기
자 이번주 1위는! 두구두구 하면서 30초-1분 까먹음
자 이번주 꼴찌는! 두구두구..
 
2. 조작(각본)의혹
 
솔직히 이번화 보기전까진 그런의심글들 보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화 보면서 가장크게느낀게..
1) 이슈를위한 희생양 하나 잡고 완전 골로보내기
2) 띄워줄 래퍼 선정해서 약을 겁나치기
3) 과도한 리액션 따기(필요할때 갖다붙여 쓰는듯한?)
 
- 1화부터 릴샴을 희생양삼아 가루가되도록 깐후 나갈때는 나름 포장해줌
- 타이미 스스로 온갖어그로를끌어 비호감이미지 만들만큼 만들어놓고(이것도대본일까? 의심해봄) 마찬가지로 나갈때 곱게포장
- 제이스가 등장한 회차에서 제이스의 랩이 리와인드 거치면서 가사가 바뀌는 것이 포착된 부분이 있음
(마치 슈스케 정준영 로이킴 먼지가되어때처럼 여러번찍어 편집한듯한)
 
3. 끝을향해가고있는 프로그램. 과연 시나리오가 있다면 마지막 결말은?
 
애초에 지민이가 언더씬 래퍼들사이에서 이정도로 동등한취급을 받을줄은 몰랐는데 잘 스며들길래 기특했으나  
지금와서는 오히려 트랙도 더 많이 따는 기현상이 나타나버리니 드는생각은 과연 그정도로 지민이 잘했나? 임
기획단계에서 언더씬래퍼와 아이돌래퍼의 매칭을 흥미롭게 풀어가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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