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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의 언어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28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dCros4004
추천 : 0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7/13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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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식인에 올려야하긴 한데 언어의 역사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역사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어떤 나라가 식민지가 된다고 하면 왠만하면 언어나 말이 지배국의 것으로 바뀌잖아요.

그런데 글자는 바뀌었지만 말은 안바뀌어서 말은 자국말을 하는데 글자는 지배국의 것으로 쓰는 경우가 있었나요? 지금도 그렇게 쓰고있는 나라가 있나요?(아예 한 나라 내에서 쓰는 말이 너무 많아서 답이 없어서 공용어를 지정하는 경우도 있엇던 거 같은데...)

예를 들면 당장에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식민지는 아니지만) 우리말을 하는데 글은 한자로 썼던 것 처럼요.

그리고 만약에 지금 어떠한 이유로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다면 그 나라가 글자만 지배국의 것으로 써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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