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샆게시판을 휘몰아친 떡밥을 전환하기 위한 브루스 설정 이야기
게시물ID : cyphers_2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tpk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27 15:44:49

는 그랑플람 재단 따위 주화템 강매하는 악덕기업에 불과하지.



중요한 이야기를 몇개 찝어봤습니다.


1) 명왕 VS 그랑플람재단


둘 사이의 관계가 처음엔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였던 것으로 묘사되는데


명왕이 새로운 운영방침을 발표하면서 재단과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나오네요.


운영방침의 내용은 재단에게 상당히 굴욕적인 내용입니다. 빡칠만 하지요.


어째서 명왕의 태도가 돌변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떡밥이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2) 브루스 이놈 뭐하던 놈이야


브루스가 주화템을 팔아제낀지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이제야 재단에 복귀했다니 이 무슨 설정오류...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브루스가 맡고 있던 특수한 임무, 그런데 캐릭터 스토리에 나왔던 관련사건일지의 '야수의 발톱자국'

그랑플람을 찾고 있던 정찰선이 침몰한 사건에 브루스가 관련되어 있을까요?

관련되어 있다면 브루스는 왜 그랑플람호의 정보를 숨기려 하고 있는 것일까요.



3) 재단에 닥친 위기는 무엇인가


브루스의 능력은 변이능력, 이 능력은 '조화'를 깨기 때문에 재단에서는 이 능력을 봉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재단은 브루스한테 '팔은 변형시켜도 됨 ㅎㅎ' 이러지요.

조직을 파멸로 이끌만한 위협적인 일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왠지 안타리우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정보가 적으니까 뭐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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