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티를 하면 무조껀 섬멸 린셀렉을 합니다

(까먹지 않는이상은 ㄲㄲ )

 

그럼 카운터 셀때 적진쪽으로 들어가면서 노장노모 극방을 찍슴다

가시방풰 를 외치고

 

그날도 여느때외 달리 그렇게 가고서

 

적 기지 뒤쪽에다 다섯명을 초진공으로 꼴아박고 우리팀 범위궁을 기다리고 초반부터 4명을 따고 시작했슴다

(더럽고 치사하게 다섯을 다꼴아박았는데, 어시하나 안들어온게 함정)

 

그리고서 적팀에서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

 

 " 너무 자연스럽게 우리기지로 들어와서 우리편인줄 알았어요 "

 

라고 하더군요 왠지 뿌듯 ..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섬멸한번 갔는데, 렌덤 까먹어서 다무였슴다 (ㅁㄴ아ㅣ럼댜;ㅐㅓㅁ느ㅏㅣㅇ ㄹ내가 못하는 근캐라닝매ㅓ디ㅏ르;ㅁㄴㅇㄹ)

할줄 아는건 어그로(..) 바꼐 없는지라 그날 린마냥 노장노모 극방극회피에 참철도만 올리고서 뛰어들어가서 이번엔  우리팀 트릭시믹서기가 갈아주더군여 3명인가 따고 하는소리가

 

" 다무님 언제왔어요? 못봤는데 "

 

라고..

 

왠지 희안하게 저소리를 들을때마다 뿌듯해요 ㅠㅠ

마치 내가 시바가 된듯한 기분 하앙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