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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물ID : panic_29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L☆~뿡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6 10:07:06
누구보다 더 즐겁게살았던 나인데 지금은어디에있는거니? 철장으로 나가지못하게되어 있는집 보온조차 안되는집에서 거의매일을 굶는다 어쩌다한번 음식물쓰레기를 먹는데 그게 너무맛있다. 으악 누가 발로차고 때려도 아무말못하는 나 이런생활에 적응했을까? 따뜻한방에들어왔다 날잡고 주사를놓고 무언가를적는사람들 전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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