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즈음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제목은 change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락밴드였구요.
목소리가 SUM41 보컬하고 비슷했어요. 데릭 위블리에 중저음이 좀 더 강한 목소리?
후렴구가 change~ 뭐라고 했었습니다.
곡 분위기가 약간 무겁게 느껴졌어요.
둥~두 탁탁 둥~두 탁탁 하는 드럼의 리듬도 있었구요.
뭐라고 뭐라고 부르다가 후렴구 change에서 터트리는....
괜찮은 새로운 노래들 소개해주는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들었구요.
요즘 갑자기 다시 듣고 싶어져서 찾으려는데 change 로 검색해봐도
현아의 change와 scorpions의 wind of change만 검색되네요.
멜론에서 change로 검색해서 다 들어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