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들 알고계실껍니다 . 89년생 이후부터 교육제도가 완전 엎어졌습니다 . 그동안 저희 형만할때도 솔찍히 정시할때 내신 1퍼? 거의 반영되지 않았죠 . 근데 89년생부터는 엄청~~~~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 정시와 수시 정시: 수능을 치는것이죠. 수능 + 구술.논술 + 내신 으로 합니다 . [3개의 학교에 원서를 넣을수있음] 수시: 1,2 학기로 나눠져있고 1학기 내신+면접 2학기(2학기-2)내신+면접+수능입니다 . [수능과 달리 무한원서 가능] 현재 교육제도로는 1학기 수시는 3학년 1학기말에 모집하며 내신은 1학년 2학년 것만 들어가며 과목석차가 4%안에 들어 모두 1등급이 되야 학교에서 원서를 써줍니다. 2학기수시는 3학년 2학기말에 모집하며 1학기 수시와 다르게 1학기 성적까지 포함된 내신이 들어가며 역시 1등급을 해야 원서를 써줍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1학기 수시는 (고 1 , 2 ) 만보고 2학기 수시모집일때는 (1 , 2 , 3-1)을 보는거죠 . 2학기수시-2 는 수능을치고 원서를쓰죠 그리고 제한을 두는학교가 많습니다 . 그리고 수능점수도 반영하는곳(2학기-2)도있구요 . 내신 100% 보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 ** 1학기에 원서를 써서 붙으면 정시 or 수시2학기 불가능입니다. 수시1학기때 붙은 그 대학교로 가야합니다 . 만약 한다면 이중지원으로 대학을 갈수없게 되버립니다 . 이러한것 때문에 내신이 않좋지만 자신보다 좋은대학을 수시2학기로 들어가는 친구도 꽤있을겁니다 . 그래서 크게 후회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 **고 수시 2학기때 원서를써서 합격을 하고 수시2학기-2에 다시 원서가 가능합니다. 교육부에는 모두 수시2로 보고가 되기때문에 이중지원이 아닙니다 수시로 대학을 지원했다가 대학에서 탈락되어도 정시로 그대학 다시 지원할수 있구요 . 그리고 요즘에는 수시비율이 제가듣기로는 6:4 정도로 아주높다고 들었습니다 . 수시2학기 모집일때 붙을 확률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유리하죠. 수능을 친다는것 외에 아무리 수시를 친다고 하지만 수능준비도 해야합니다 . 지금 89년생인 1학년들 수학굉장히 어려울껍니다 . 2학년되면 상상을초월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겠죠 . 그리고 1학년 여름방학? 그정도에 영어문법을 완전정복을 해야합니다 . 적어도 겨울방학때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시구요 . 언어 - 언어는 시에서 가장많이 틀릴꺼에요 . 요즘에는 고전시말고 현대시에도 많이 내서 어려울겁니다 . 일단 모의고사를 쳐서 오답노트를 만드시구요 . 외국어 - 외국어의 꽃은 듣기와 단어 입니다 . 당연 문법도 중요하죠 . 단어는 하루에 20~25개정도가 적당합니다 . 그리고 역시 오답노트가 중요하죠. 듣기는 외국어에서 25%를 차지합니다. 50문제중 17문제가 나오죠 수학 - 이건 기초가 바탕을 둬야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게 포인트죠. 이글에 굉장히 매우 조낸 다소 부족합니다 . 오유인들이 리플로 중요한점을과 틀린점이 있으면 말해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