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 성님들이 우리들의 관을 제작한다는게 유머
게시물ID : humordata_1076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즈젝1
추천 : 1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6 14:51:15
미국언론: 메이져 언론이 주로 UFO,행성X,51구역 에 대한 정보를 은폐와 부정으로 일관.
               근래들어 수없이 늘어나는 UFO목격자들과 유투브영상,행성X니비루,51구역 등 모두 부정할수 없기에
               언론에서 차차 흥미위주로만 다루기 시작함.          
           
         2009년 6월01일 나사: 니비루 행성엑스에 관한 모든설을 공식 부인.
         2009년 6월11일 나사: 10일뒤 모든 행성들의 충돌등 연구하는 우주위성 데이터들 군사기밀로함.
                              (천문학자들과 행성운행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반발에 부딫침)
                              (음모론자들은 나사가 본격적인 은폐를 시작했다고 떠들기 시작함)
         
         2009년 9월28일 미국정부에서 대규모 재앙에 대비한 작전으로 오십만개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관'제작

http://www.youtube.com/watch?v=jeqjykY5wPk&feature=player_embedded
관련영상
'관'제작 이유는? 혹시 모르니깐..(미국정부)

===================

중요한건 우리나라 언론성님들
러시아언론: 메이져방송 및 행성엑스 니비루의 심각한 존재를 소개.
 "정말 일어날수도 있다" 심각성을 고려함..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진실을 찾기 시작.
 러시아 언론 프라우다지: "2011년에 눈으로 직접 니비루를 볼수 있을것으로 예상.
         
 (러시아국민 대다수가 행성X의 실체를 인정해 주어 고맙다는 글들이 많음)
 
 
대한민국 언론: 믿거나 말거나 식의 서프라이즈 방송 하나 툭 던져놓음.

2009년 10월14일 YTN뉴스 '태양 폭발' 이라는 타이틀로 동영상 보도.
태양폭풍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의 심각성은 보도안함.
예로 1989년 약 1만개의 위성이 제궤도를 벗어나는 사고로 지구의 자기장에도 일대 혼란이 왔었다고함.
한동안 실시간검색 1위까지 올라갔지만 대다수 크게 관심없음.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10140927084384

그시각 메이져언론: 연예인 사생활이나 쫓아다니면서 크게 보도함.
                네티즌: 해당 연예인 마녀사냥에만 열중.


참 안전하고 좋은나라 대한민국!

그런건 없어 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