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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유시게색히들과 일베색히들간의 균형자 역할
게시물ID : sisa_201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정의남
추천 : 0/3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06 15:40:22
난 오유시게색히들과 일베색히들간의 균형자 역할에 적합한거처럼 생각들하는데
난 아니다.

난 한반도가 수천년동안 해왓듯이 
싸구려 조폭색히들같이 편짜면서 
지랄해대는 양쪽 색히들 둘다 
귀싸다기 때려주며 작살내주는 역할이다.

최근에 나에게 작살내고 탈퇴한 색히들 2명.

CESCO 일명 검사삼촌시발의 조카색히.

욕망창고  회사 다닌다고 드립치다 알고보니 복학생 색히.

웃긴건 두 색히 다 나 없을때 몰래 탈퇴했다는것.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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