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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처음 올립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8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DI
추천 : 169
조회수 : 5440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23 12:19: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23 12:02:51
연출 아니구요. (안에서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박스만 보면 환장하는 제 아들 입니다. 그러니까 재미 없으시더라도 욕하지는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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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12:03:56추천 0
-_-;;;
댓글 0개 ▲
2004-02-23 12:05:29추천 0
저도 어릴땐...풋
댓글 0개 ▲
2004-02-23 12:06:35추천 0
흐이구 이뻐라 어찌그리도 이쁠꼬
우리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동차처럼 다닙니다. 일명 [이불빠방] 이라고
댓글 0개 ▲
2004-02-23 12:06:43추천 0
저두 박스만보면 그안에 드러가서 ; 조종실을 그리던.. 아..
댓글 0개 ▲
2004-02-23 12:11:10추천 0
박스 뒤집고 굴러다니면...젬는데.......아 해보고 잡다.....
댓글 0개 ▲
2004-02-23 12:20:30추천 0
로그인하자마자 추천수가 9가 되어서 추천을 눌렀더니~

나를 토해 ~ 베스트로~~ 저도 어릴적에 박스 안에서 놀다가..

눈이 벌개져서. 눈물이 흘렀던 기억이 나군요..

알레르기라서..
댓글 0개 ▲
2004-02-23 12:38:49추천 0
박스집 놀이 저두 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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