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한국의 개같은 영웅주의 정치행태를 보면 아무 인간을 신격화 시켜서 후보로 내세우고 무슨 구세주마냥 찬양하고 난리다. 근데 이게 단기적으로 보면 통합도 잘되보이고 좋아보이지만 장기간에 걸쳐 보면 대립되는 다른 후보지지자들끼리 서로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인것 볼수 있다.  

지금 그 사례로 쉽게 볼수 있는게 베오베를 보면 정치 공약글따윈 하나도 없고 저 새끼 알바니 예전에 저당이 이 정책반대했다니 뇌물처먹였다니 제대로된 정치 토론따윈 안하고 그저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글뿐이다. 

대선 이후를 생각해 봐라.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어떨것같나. 노통때처럼 정부불신하고 난리도 아닐꺼다. 민주주의에서는 어느 후보가 되든지간에 국민의 표로 뽑힌 대통령이면 자기가 지지하던 후보가 아니더래도 믿고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이제 서로 그만 지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