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메모리를 뺐다 꼽아도 안되는 이유는 제가 메모리를 꽉 소리 나게 꼽지 않아서 발생한 일 같습니다....) 어찌되든간에 파워는 바꿀 생각으로 간거라 파워도 바꾸고 왔지요 (뻥파워라는 것을 알려주신 컴게인에게 감사의 말씀을ㅎㅎ)
제이씨현 탱크600 으로 바꿨습니당
공임비 포함 7만원에 하고
사장님께 컴퓨터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했습니다
포멧도 한번 하라고 하시고 참 여러모로 제가 컴퓨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컴퓨터 지식을 좀 더 습득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