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잘못하다가는 역관광당하기 쉽죠~
그러지말고 다른 이웃분과 같이 앞뒤로 꽉 막아버리세요
김 한장 차이로 주차를 해서 절대 차를 못빼게~
전화번호는 물론 빼놓고 한 이틀만 그렇게 놔두면 절대 그렇게 안댈겁니다

차량이동권유 후에도 그러면 견인조치 가능합니다.
구청이 자기들 일 피곤해지니까 그러는건데 지역구민의 불편함없이 주차된 다른차 핑계될 문제가 아니죠. 피해사항으로 신고한거고 견인조치 요구하세요. 정책상 당연한겁니다.

나도 다른분들보라고 추천

공용땅이라 문제라면 저렇게 차 대는 사람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정말 이런 경우 아무런 대책을 못 세우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언 받으라고 일단 추천 누를게요;;

근처차량 블랙박스 피해서
와이퍼안쪽보면 작은 구멍이 있는데 까나리액적한통 슬며서 부어주세요
그거 냄새 안지워 질거에요ㅋㅋ

이해를잘못하겠는데..
그러니까 차 대놓는사람이 그 집이랑 전혀 상관없는곳에 사는데 자꾸 차를 댄다는거아닌가요?
비슷한상황이있어서 검색하다가 봤는데
빌라로 예를들면
빌라 주변의 지면은 빌라주민들소유에요
같은빌라를 사용하는주민이라면....협의뿐이겠네요...
구청같은곳은 좋게좋게말하면 부정적으로 답변해줘요...ㅋㅋ

그 사람 집 앞에 대세요. 이에는 이죠,뭐.

님 땅이 아니라 공용땅이라 문제가 생기는거 같은데
제일 야비하면서 확실한 방법은
날계란이랑 까나리액젖이랑 섞은다음에 분무기로 자동차 앞에 그릴에다가 칙칙 뿌려주세요
안들키게...

타이어 찢어버리세요.

테러는 역관광위험이 있구요

저도

주민들과 짜고 자동차 못나오게 주차 해버리고 근처에 카메라 설치 하는게 가장 나을듯 해요

아..비슷한 일을 겪고 있네요...
건물 주차장 입구 맡은편(주차금지구역)에 꼭 차를 대서
주차장에 차가 들어 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
자기집 옆인데 어쩌라고...배째는 사람이네요..

역시나 동네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부모님도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해결이 안되더군요..

앞뒤양옆 차 절대 못빠져 나가고 문도 몬열게 세줘 놓고

cctv 근처에 장착하고

테러하면 바로 민중의 지팡이 ㄱ ㄱ

밀친다면 :증거촬영하시는것도 방법이고
구청에서 단속거부한다면 업무태만으로  상급기관에 찌르세요

우선 구청직원과의 대화를 녹음해야 할 듯;;;

이나라 법은 지랄맞아서 개인사유지 주차장에 주차한것도 견인 못합니다 라고 말해줍니다 차라리 그 성격 ㅄ인 사람집앞에 매일 차주차하시고 뭐라하면 반대로 그럼 왜 여기에 주차하시냐고 따져보세요

저라면 가차없이 그어버립니다. 비오는 날 녹이 올라올 정도로 말이죠.

밀친것만으로 폭행죄성립& 구청직원은 직무유기로 고소

직접적인 해는 가하지 마시구요..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편의로 다른곳에 주차 하신다면...
주차못하게 장치를 하시는것이 맞겠네요..

세우고 눕힐수 있는 장치.. ... 그 장치에 집안 사람들만 알도록 열쇠로 하던지..
강제로 세우게 하면.. 차량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장치..

혹시 빌라 건물에 사시는데, 그 건물 주차장 때문에 그러는 거면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사유지기 때문에 구청에서도 경찰서에서도 견인 못 시킵니다.
차 테러는 모르겠고, 앞뒤로 차 대고 번호 떼고 놔두는게 좋은 방법인듯
저도 집 주차장에 차 대고 전화 안받는 외부인 때문에 한번 구청하고 경찰 쪽에 연락해봤는데
경찰하고 얘기해본 결과, 외부차량 주차된거 사진 찍으시고 차 아무대나 대세요.
사유지에 침입한 거 때문에 입는 손해는 100% 민사 소송으로 청구 할수 있습니다.
주차위반 범칙금부터 차량 파손까지 다요.
외부차량 때문에 자기 주차장에 못 세워서 입는 모든 피해에 대해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왠만한 또라이 아니면 여기까지 민사소송 얘기하면 얼씬 안하던데요.

딱잘라 말하는 사람한테는

딱잘라 응징을 해줘야죠?

까나리 액젓을 앞 유리랑 본넷 사이에 물 내려가는 구멍이 부어 주세욤!!
냄새가 폐차 할때 까지 안빠진다고 하더라고요<<<아고라 차방에서 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