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아쉬웠던 점이 화려한 액션보다 상대적으로 일반적이었던 "스토리라인" 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옹박-두번째미션>에서는 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전편에서 감독이 액션 위주로 쓴 각색이라면 이번엔 나팔리 피야로스롱디. 조왕핑. 콘지 자루란라스미.등 태국의 "쾨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에 의해 기획 각색이 이루어 졌다.
전편 줄거리 어느 평화로운 농푸라드 사원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옹박 불상의 머리가 도난 당한다. 도굴꾼 손에. 마을을 대표해 옹박 불상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옹박 두번째미션. 줄거리. 귀중한 혈통의 코끼리가 있다. 그중 전설로만 내려오던 왁벽한 혈통의 코끼리가 왕에게 하사될 예정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갱조직에 의해 코끼리가 도난당하고. 우여곡절끝에 호주시드니로 밀대 당한다. 캄은 부족들의 대표로서 코끼리를 찾아오기위해 호주로 떠난ㄷㅏ.
두번째 이야기.->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 (전설코끼리 -> 도난 -> 찾으로감 -> 찾아옴??????)
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 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 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 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대거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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