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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엄마 준비물 사게 3만원만
게시물ID : lovestory_42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천사
추천 : 5
조회수 : 36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6 23:03:49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래는 오유에도 가끔 올라왔던 것들인데 못 보신거 있으실 수도 있으니 찬찬히 보세요 흰머리가 가득하시고 항상 저희 걱정과 아버지 걱정을 입에 달고 사시는 어머님... 하지만 그 잔소리가 듣기 싫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어머니의 잔소리 속에 항상 저희를 걱정하셨던 마음을 알아 차리지 못한 저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는 어버이날에 어머니를 안아들이며 "어머니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는 한마디를 용기내서 해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때까지 이런말 자주 못하는 이 못난 자식을 용서해 주세요.... bgm은 god의 어머님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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