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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병법에 대해 논할 자 있는가!!
게시물ID : history_2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립유공자
추천 : 10
조회수 : 12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18 18:43:38
친히 참배를 하여 천시를 바꾸려고 한 내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린 31사단 사단장의 배신으로 나의 아름다운 군략이 추락되었고,

나도 내 부하들이 아라칸 산맥에 비료로 쓰이는 모습을 못 참고 나 또한 이곳에서 뼈를 뭍으려 하지만,

제국은 아직 나를 필요로 했고, 적 또한 나의 신묘한 군략에 감탄하여,

장수 답게 정정당당히 군략으로 승부하기 위해 미 공군 사령관은 나를 죽이려던 암살 계획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와 지략을 겨루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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