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말은, 배가 고프다 하여서 밥을 시켜줬더니, 싸구려라고 내팽겨쳐서 비싼 밥을 시켜줬더니,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배가 아파 소화제를 사오라고 촐싹대서, 소화제를 사서 먹였는데, 가가멜 스프 같은 놈이 부채표가 아니라고 딴지 거는, 아스트랄한 꼬꼬마 개구쟁이 스머프 같은 꿀꿀한 사람을 가리킴. 또한, 추수를 하는 도중에 새참을 너무 적게 준다고, 일을 내팽겨 쳐서 돈이 모자라 추수 후에 준다고 해도 어린아이처럼 촐래촐래 울며 고집쓰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함.
※Solution: 싹 갈아엎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