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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5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티안에휴지★
추천 : 2
조회수 : 28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8 19:20:55
아나 오늘태어나서 처음으로 몽정한건데 장소가 하필 버스냐 시발
학교를 부산에 다녀서 한달에 한두번 집에갔다오는데
자고있는데 무슨꿈인지 생각도안나네
평소에 야한꿈꾸다 싸는느낌나도 몽정은 아니었는데 말이야 시발
도착해서 일어났는데 어쩐지 꼬치에 땀이찬거같더라 시발
오줌눌라고 팬티내렸는데 씨발
씨발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휴지로 대충처리하고 지금 기숙사가는중이다
아니 씨발 분명 금요일에 자기전에 뺏는데말이야 씨발
어제 삼겹살먹고 오늘 아침에 오리고기 먹었다고 그게 나오네
어쩐지 오늘 아침에 샤워하는데 불알이탱탱하다했네 씨발
지금 지하철인데 오늘따라 여자들이 내옆에앉네 씨발
냄새나는거 들킬까봐걱정되네 씨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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