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선거당시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제 6투표소에서 봉사했던 현 2학년에 재학중인 고딩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선거 당시 보편적으로 무언가를 우편발송하는 게 있는 것 같던데, 당시 투표하러오신 젊은분들 중에 몇 분 정도 못받으신 분이 계신것같습니다. 다행히도 적혀있는게 등재번호 쯤이었으므로 투표에는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요... (내용은 선거 투표소의 위치같은 것을 밝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음모론 맹신주의자는 아닙니다마는 이거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