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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걸까
추천 : 2
조회수 : 1083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5/03/13 15:31:31
졸업엘범을 보던중 한눈에 빠져서 1주일동안 끙끙알다가 오늘 고백했습니다..
처음에는 내사진 이상한데 =_= 난너 기억안나는데 너가 그러니 당황스럽다.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제가 난 너가 좋아라고하니..
나 남자친구있어 그냥 이쯤에서 그만좋아해 너만 상처받는다.
라고 했어요..
제 17년 인생이 짧더라두.. 처음의 감정으로 처음으로 고백했는데;; 여러분생각에는
그녀가 남친이 있을까요.... 제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ㅠ_-;
아아 오늘 하늘은 왜이리 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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