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1이랑 나가수2랑 지금 직접비교하는것 자체가 우스운일이고..

왜냐하면 일단 나가수1은 쌓아놓은 경연만 수십번인데... 나가수1은 쩔었는데 나가수2는 구리다 라는 절대비교자체가 의미가없츰.. 좀더 지켜봐야지.. 판단은 몇차례 경연이후에해도 늦지않음..

아;; 이얘기를 주로 하려던건아니고

그전이나 지금이나

자기가 듣기싫어하는 가수까내리는 사람은 여전히 많군요

이해가 안되는것이 좋았던거 이야기해도 A4용지 2장은 쓸거같은데 싫었던걸 쓰는지 모르겠어요

비판의 대상을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싫다고 이야기하는 글 자체가 보기 좋은건 아니잖아요?

"나는 비판을 했는데 그걸 까는 사람이있네? 어쩔수없는 빠돌/순이 인가 ㅉㅉ"

물론 바람직하지않은 팬심일수도있지만.. 그 글자체가 언짢게보일수도 있다는 거..

칭찬위주로 약간의 비판을 섞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