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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만약 일부 진영의 성유물이 달랐으면 어땠을까요
게시물ID :
animation_28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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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黑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23 22:58:26
케이네스 - 아발론 → 웨이버 (먹튀)
키리츠구 - 최초의 뱀 허물
토키오미 - 망토 천 조각
혹은
케이네스 - 최초의 뱀 허물 → 웨이버 (먹튀)
키리츠구 - 망토 천 조각
토키오미 - 아발론
전자는 그래도 전개가 나름 상상이 되는데 후자는 전혀 상상이 되질 않네요. 특히 길가메쉬의 마스터는 전자든 후자든 아주 고역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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