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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아가는세상★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3/13 19:02:10
....
제가 올해 중 1학년이거든요?
근데... 사춘기라서인지, 옷을 자꾸 새로 사고싶고, 팬시물품좀 잔뜩 사고 싶은데...
경제가 불경기이다 보니, 엄마한데 부탁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고 안사기에는 너무 속상하고....
돈이라도 벌고 싶은데.
전단지 같은 것도 해 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ㅜㅜ
여자인데다가 ㅜㅜ
또 뭐 있을까요?
전단지 말고 서빙같은 거 해보고 싶은데
노동어쩌구 저쩌구 어쩌네저쩌네 땜시,
고 1이상 아님 못한다구 하네요
아앙 ㅜㅜ 너무 억울해 죽겠는데...
나이 속이는 것도 안되고 하아앙 ㅜㅜ
어떻게 ㅜㅜ 요즘 준비물도 엄청 많은데 엄마한데 부탁하면
엄마는 나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ㅜㅜ
어떻하죠? 진짜? 저?
엄마한데 너무 미안한데 ㅜㅜ
자꾸 뭐 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면 ㅜㅜ
엄마 나때문에 더 늙어버리실 지도 모르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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