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청단검이나 몇몇 유적들 혹은 거기에 적힌 문자로 인해 환빠들이 근거랍시고 가지고 나오는데

여기서 봐도 그것에 대한 명쾌한 반론이 없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애초 환단고기 자체가 그 시대에 있을수 없는 명칭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만봐도 외계문명이나

예지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 있을수 없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론 저 유물타령은 우연이나 외교범위가

그정도로 넓었다. 혹은 그 지역에도 비슷한 유물이 있다는 것정도로 해석했는데

환빠분들은 절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시더군요.

내공이 얕아 명쾌한 반대사유를 몰라 그러는데 역게 고수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혹은 환빠분들에게도 이부분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령컨데 어째서 대동여지도나 정사에 그 넓은 영토에 대한 기록이 없지만 유물이 퍼져있으니 우리땅이라는

논리에 대한 명확한 설명 말입니다. 일제가 불태웠다는 음모론 수준의 발언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