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마티즈를 피하다가 변을 당했는데.. "사고 당시 문제의 마티즈 운전자 A(46.여) 씨는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는 등 이상이 생겨
2차선에 차를 (운전자가)세워두고 갓길로 피해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사고 처리를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차에 이상이 생겨 갓길로 차를 몰고 나간게 아니라 2차선에 마티즈를 세워두고 혼자 갓길로 나와서 전화하고 있던 상황.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070410455182048 일단 엔진 고장이라면 후방 몇미터에 뭘 세우던가 해서 "뒤에 장애물 있다"란걸 알려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