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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5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르타르
추천 : 1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18 04:44:46
스무살남자입니다. 저는 성격이 소심하고 말수도 없는편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연락도 먼저안하구요 칭찬도 잘안하고요 겉으론웃지만 속으론 욕하구요 친한척하는거 친해져보고싶은데 바라만 보구요 남자든 여자든 말 걸어주길 기다리고요 대충 사회생활 하기힘든 성격인데다 이십평생 곁에둘만한 친구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슬플때 얘기들어줄 친구도 없구요 ..... 제 고민 들어줄 친구도 없구요..... 저는 친구들이 다 대학 가는데 저는 음악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공부에 도전해보려구 하는데 자꾸 겁부터 먹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대학 잘가는 친구만 보면 괜히 씁쓸해지고 하고픈말은 많은데 계속 헛소리만 나와서 지껄였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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