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먹은 노땅입니다.
처음 게임 접한게 스타크래프트.
1999년에 시작함.
하루에 한 5시간씩 한듯...고3때...시발.;;
군대가기전까지 1.5년으로 전적 1.5만찍은듯.
승률 한 80%. 지금은 ㅄ.
그담에 포트리스2.
포트리스 유저가 정말 어마어마했는데
금훈장찍음. 상위0.1%랭커.
그담에 디아블로2.
군대갈때 동생한테 아이디 물려주고갔는데(동생 중3때)
동생이 처음으로 피시방에서 접속하니까
피시방 사장님이 아이템 보고는
넌 앞으로 피시방공짜로 하게 해줄테니까
매일 오라고 했다고함.
그담에 전역하고 스페셜포스.
진짜 이건 알바 및 직장생활하면서 하루에 6시간씩 함.
랭킹200위대 클랜에서 놀다가
클랜하나파고 1000등찍고 지우고 클랜새로파고 1000등찍고 지우고 몇번 반복함.
그 이후에 슬러거라는 야구게임. 한달에 현질 30만원씩 1년한듯. .ㅜㅜ
여기까지 하드하게 한 게임이고
이후에 아이온이라던가 피온시리즈라던가 디아블로3는
시간이 없어서 하드하게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요.ㅠㅠ
즐겨본 온라인게임은 이게 전부입니다.
뭐 잠깐 발담근건 다 제외하고 그나마 즐겨본 게임은 이게 다네요.
어떤 애들은 진짜 모든 게임을 다 발담궈보는 애들도 있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