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칭 숨어있는 실세는... 이렇게 언론이 막무가내 마녀사냥하듯 비난의 강도가 심해지면 대중은 점차 언론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 서서히 반사이익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예를들어 이정희에 대한 동정 이라던가 진보의 집결이라던가 등등, 여론이 반전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중일듯!! 하지만!! 천만의 말씀!! NL쟤들은 시간끌면 끌수록 더욱 고립될 것으로 생각됨!! 이유는 언론이 떠드는 민노당, 경기동부, 당권파,NL 이런건 일반 시민들에게 '흥미 키워드'가 아니기 때문임!! 대다수 국민의 전폭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는건 "종북"에 대한 존재유무임! 이게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한계이지만! 어쨋든 첨엔 무관심했던 시민들까지도 종북(빨갱이)에 대한 관심으로 점차 범국민적 여론을 형성 할 것으로 판단됨! 저들이 시간끌면 끌수록......
지금 중요한건 정치에 관심없는 시민들은 아직도 주사파니,NL이니, 경기동부가 먼지도 모르고 전혀 관심없음!!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무슨종북?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이렇게 철썩같이 믿고있는 대다수 시민들이 언론의 지속적인 노출에 서서히... 종북이 존재하나? 설마? 이런 호기심을 갖게 될것임! 아마 대중의 호기심이 증폭되게 되면 쟤들은 이번엔 진짜로 회생불능 되어버림!! 더 나아가 그 실세가 누군지 너무도 궁금하게 바뀔꺼라는 말씀....
여튼 이렇게 되면 진정한 실세는 여론의 동향을 한탄하며 "동지들 지금은 제가 몸을 숨길 때군요!" 하며 그들의 비호아래 더욱 숨겠지... 다음을 기약하며........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종북도 감싸줄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국민 정서상 무리일꺼라는 판단하에...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종북도 떳떳히 드러낼수 있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 명박이가 민주주의를 10년뒤로 후퇴시켜서...안탑깝네요!!
또 IP신고 먹겠군... 저번글로 5개 먹었으니... 이번엔 나도 회생불능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