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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저녁에 클레압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
게시물ID : dungeon_285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
추천 : 1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27 20:17:39

1. 전국 청소년들 신정 세벳돈
2. 세라한도 풀림

교불 클레압은 이번이 3번 째 입니다.

시로코 서버 처음에는 바닥 찍은게 2800만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3천만에 산다고 해서 거래 직전에 마지막남은 열쇠 까다가
교불클레압 떠서 그냥 안산 적이 있지요. 그 때 그냥 샀다가 팔았어도 2천은 버는데하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4~5000까지 올랐죠.

두번 째 클레압은 첫날 황당하게도 8000만에 올라왔죠.
그리고 모든 유저에게 열쇠뿌리는 이벤트 직 후+개발자 아바타 개편 뉴스 후에 3300만까지 떨어졌죠.

이번에는 드랍율이 2번 째보다 높다는 제보가 있는데 그건 모르겠습니다.
6천만부터 어제 시작했고 고작 2일도 안되서 지금은 4700까지 떨어졌습니다.
1월1일에 세벳돈+세라한도 풀리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는데
대충 3500~4000정도로 보입니다.
지금 폴리스 칭호로 골드가 많이 소모된 상황이라서
2번째 클레압 봉자 때보다 확률 높으면 더 떨어질 수도 있겠죠.

여태까지 패턴을 보면 
클레압이 나온 가장 첫날이 가장 시세가 높습니다.
그리고 살사람은 바가지 쓰고 다 사고 그 다음에는 안팔리죠.
그래서 시세가 차츰 떨어지다가 어느 선에서 안정됩니다.
그 상태로 명절 직전 까지도 시세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월1일이 되고 세벳돈 입금->사람들이 마구 지릅니다. 
그러면 물량이 그 때까지 쌓인 것의 3-4배가 올라옵니다.

그런 다음에 현질러들의 현자타임이 오고 1월3일부터 조금씩 오르다가 1월말이 되면 가격은 천만이상 오릅니다.

나이트 클레압은 나이트 패치되고도 한참동안 안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패키지를 팔아먹어야 되니까요.
여귀검 때도 여귀검 패키지 스팀펑크인가 한번 팔아먹고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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