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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골수 종북 VS 미온적 종북간에 한판 붙었군요. ㅋㅋ
게시물ID : sisa_202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0/3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07 21:47:38
이번 총선에서 골수 종북이 당권 장악하고 나섰는데 참패했지요. ㅋ

종북성향이 강하지 않은 인물들이 소외되고 무시 당했는데 선거 참패로 일격에 나섰군요.


전라도권의 대표 정치인 박지원도 부활했고요. 지역감정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사실 우니라라의 종북, 반공의 싸움에 비하면 우리나라 지역색, 지역감정은 새발에 피입니다. 

그 피해를 따져보면 확실하지요.

따지고 보면 지역감정 아니 지역색은 정치에서 자연스럽고, 상당부분 바람직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지역에 이익과 번영을 주는 정당, 후보 뽑는 것을 탓하는 것이 이상하지요.


저는 리정희보다는 유시민, 심상정, 박지원을 응원 하겠습니다.

PD가 만든 정당 들어가서 전복시킨 NL이 이제는 야당을 전복하고 치룬 선거에 참패를 했으면

책임은 져야지요. 


저는 이번에는 아니 이번만이라도 종북과 선을 그은(그 이유를 논외하고) 유시민, 심상정 지지합니다.

당권파 종복 정치인들보다 비당권파 유시민, 심상정과 함께 공존하고 

또 싸우는게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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