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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2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제용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07 22:49:25
오늘 검은 가방을 메고 프리한 셔츠에 모자 푹 눌러쓰셨던 할아버지!!
...시장님 맞으셨군요
구글 검색하고 알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얼굴 철판 깔고 싸인 받을 걸 그랬어요ㅜㅜ
이런 기회 흔치 않은데... 아 아쉬워라
박원순 시장같은데? 아닌가? 설마... 비슷한 거 같기도?
이러면서 막 뚫어져라 쳐다봤는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오늘 6시? 넘어서 오금역 지나가는 버스 타셨던 시장님,
가는 내내 노려봤던 여자사람이 접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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