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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할수록 마지막화는 뭔가 잃어버린 기분
게시물ID : star_28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빙하시대
추천 : 7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22 23:31:23
뭔가 너무 텐션을 높여서 오히려 뿌나의 느낌을 좀 없앴다는 느낌이듬..

마지막 장면쯤 가서 다시 찾는분위기...


제일 기분잡쳤던건 누가 죽고 이런걸 떠나서

연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5분전까진 카르페이를 외치며 눈물 글썽이던 소녀가

카르페이가 죽었는데도 그냥 멍.......... 오히려 백성들이 한글 말할때는 웃네...........

와.........와...........뭐 뭐

이건 뭐야

그 장면보고 참.................


뭔가 너무 중간중간 끊어서 억지로 이어맞춘 느낌.......이 아니라 100% 확실........

진짜 우리나란 드라마를 급하게 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둬야하는데.....

편수 압박도 있긴하지만....... 초반엔 제대로 가다가 뒤로 갈수록 시간의 압박에 쫒겨서 너무 엉성해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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