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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 지구 열 바퀴, 투자유치의 현장은 무서운 전쟁입니다.
게시물ID : sisa_202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3/3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08 01:07:20

손학규 - 지구 열 바퀴, 투자유치의 현장에서 지금 세계 3차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탱크도 없고 총성도 없지만 더 무서운 전쟁입니다. 영토전쟁이 아닙니다. 바로 일자리 만들기 전쟁입니다. 지난 4년동안 저는 지구를 10바퀴 이상 돌았습니다. 관광하러 간 것이 아닙니다. 해외 첨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땀의 여정 이었습니다. 저는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자리 전쟁의 치열함을 온 몸으로 느꼈고, 바로 그 현장에서 싸웠습니다. 낡은 생각에 얽매이고 지역을 볼모로 삼아 치고받는 정치로는 21세기의 글로벌 디지털 시대를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힘으로 밀어붙인다고 되는 개발 시대도 아닙니다. 이제 글로벌 안목을 바탕으로 땀의 정치를 해야합니다.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려면 말이 아니라 땀이 필요합니다. 삿대질의 정치는 이제 일자리를 만드는 땀의 정치로 바뀌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손학규의 지구 10바퀴의 결론입니다. LG필립스 공장 설립과정 … 곳곳에서 암초와 부딪혔지만 손학규 지사 등은 ' 길이 막히면 대안과 양보의 새길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한국일보 2006년 4월 28일 사설 손 지사의 외자유치를 통해 만들어진 일자리는 질적으로 좋은 일자리다. …정치구호 수준의 '양극화 화두'에 매달리는 사람들 대신에 하나의 모델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동아일보 2006년 4월 8일 사설 취임 후 100번째 투자협약을 달성한 손학규 경기지사를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온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국민일보 2006년 4월 10일 사설 손학규 지사는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9일동안 5개국 7개 도시를 도는 강행군이다.…다산 정약용은 목민의 요체를 '애민(愛民)'이라고 했다. 그 정신은 여전히 유용하다. 경향신문 2006년 6월 12일 칼럼 손학규는 국회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선일보 2006년 5월 18일 기사 손학규 1947년 경기도 시흥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손학규는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여 투옥,수배,고문으로 점철된 청년기를 보내며 30대 중반까지 군사독재정권과 맞서 싸웠다. 이후 영국 유학길에 올라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학교와 서강대학 교수를 지냈다. 문민정부 시절 정계에 입문하여 경기도 광명에서 14대 · 15대 · 16대에 걸쳐 3선 국회의원이 되었고, 신한국당 대변인과 정책조정위원장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였으며, 항상 시대정신에 충실한 정치 지도자로서 주목 받아왔다.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후 지구촌을 누비며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3만불 시대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 손학규는 대한민국을 땀으로 적시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대장정에 나섰다. 손학규와 찍새,딱새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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