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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28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롬★
추천 : 0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18 23:52:49
7년민가 8년이 지난 알톤 버터플라이는 이제 수리비용이 새로 사는것보다 더 들겠더군요.
큰맘먹고 하이브리드를 샀습니다.
그런데 처음 제 돈으로 산 자전거라 그런가요. 저도 모르게 10키로쯤 달려 옆옆동네 친구집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신나서 탔는지 4년만에 제대로 타보니 하반신이 멀쩡하지 않습니다. 다리 전체에 알배긴것 같은데 혹시 추천하시는 처방법있으신가요?
그리고 수원에서 살고 있는데 자전거 도로 상태가 거의 안좋더라고요. 조금씩 차도로 다녀보니까 왜 자전거타는 분들이 차도로 다니는지 알겠더라고요.
수원 사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코스를 선호하시나요??
제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자전거입니다.
삼천리 제오하이 자전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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