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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키 굴욕, 작은 투표 부스에 “난 배려 안해요?” 폭소
게시물ID : star_46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2/4
조회수 : 20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8 04:27:14
이광수가 큰 키 때문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이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논스톱 서바이벌’ 미션으로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를 투표해 이름표를 떼어내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를 투표하기 위해 아크릴 부스에 들어갔다. 멤버들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 투표를 하고, 마지막 기린 이광수 차례가 왔다. 그러나 부스는 이광수의 키보다 작았고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이광수는 제작진을 향해 “나는 런닝맨 멤버 아니냐. 평균을 고려해서 조금만 높게 만들면 되지. 난 배려 안해요?라며” 분노해 웃음을 주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수 진짜 웃긴다”, “큰키가 굴욕이네”, “개그 물 오른 광수”, “광수 배려 안하는 제작진이다”, “요즘 광수가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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