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중에 딱 이거다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그냥 둘다 잡았습니다.(상 디지캐럿, 하 바람의 검심)
2000년에 바람의 검심하면 2004년에 강철의 연금술사(구작) 저리가라 할정도로 서코를 점령했던 인기작이었고 디지캐럿도 상당한 인기작이었었죠(상당히 마이너 했지만서도...)
바람의 검심은 제가 본격적으로 입덕했던 애니고 디지캐럿은 지금의 성향(?)을 고정시킨 애니라 두개를 뽑았습니다.
이후 선계전 봉신연의, 나루토, 원피스, 강철의 연금술사(구작), 에어, 카논, 클라나드 등등 빨면서 지금까지 덕질중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