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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8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한소보로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8 09:47:45
안녕하세요 ? 전 어느 전문계 졸업생입니다.
취업실 선생님이 전화가오셔서 멘토링을 부탁하셧는데 그냥 흔쾌히 받아들였어요
근데 두명이서 하기로된거같은데 옆에 애가 신도리코 회사에 취업을한애고 저는 그냥 일반 중소기업에 취직을했거든요 많이 꿀리네요 .. 애들이랑 말도 많이못트겠고
많이알려줘야할텐데......... 모든면에서 꿀림 아..... 젠장...
많이 꿀린다 꿀려.. 바로 밑애 애들이랑 대화하는건데 난 후배랑 안친했는데 우리학교애들 그냥 다싫어서.. 아ㅏㅏㅏㅏㅏㅏㅏ 헿ㅇ내허ㅔㄴ어레ㅐㅂ자데ㅐㅂㅈㄷㅂ
그래도 가면 양아치도 형형 거려주겠지... 애들 무섭게생겼어...............
무서워.. 헠헣컿거헠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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