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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녀 영장 기각되면 민주당에 더 유리해짐.
게시물ID : sisa_286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미나
추천 : 12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2/12 14:58:47

 

 첩보 입수하고 . 선관위 경찰 동행해서 . 쳐들어갔는데

 

 국정원사람 맞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함 <-- 이건 국정원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신분을 숨겨야 하니까

 

 그런데 . 경찰이 오고 정당 관계자들 오고 소방관서 선관위  이렇게 국가 기관에서 . 왔는데도 ..  무섭다면서.. 오빠 오면 협조하겠다고 했음

 

 여기서 부터 . 의심스러움..

 

 그런데 오빠왔는데도 . 계속 대치중 . 오빠가 친오빠인지도 확인이 안됨 ㅎㅎㅎ

 

 오피스텔 창문 .  쪽에는  매트리스가 배치되어있음..

 

 11시 쯤에 한번 도주할려하다가 실패한걸로 기사봤음.

 

 그래서 . 할수 있는 방법이 . 영장 신청 밖에 없는데 ..

 

 영장 신청 했는데 기각..

 

 그러면 . 뭐라고 하겠음??????  경찰 선관위 검찰 법원 까지 한통속 되어서.

 

 국정원 조작 의혹을 무마하려 한다는 생각 안하겠음?

 

 지금 집권 정당이 새누리당이고  대통령도 한나라당 에서 배출..

 

 그러하니.. 민주당이 약자의 입장에서 보이고

 

 이게 . 정부와 집권여당의 부정선거라고 생각하지 않겠음?

 

 그러면 . 그 바람이 . 민주당 입장에서는 순풍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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