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23042&viewType=pc

일단 기사는 하나떳네요 9명밖에 안됬나... 의문이들긴하는데

아침에 선관위랑 통화햇더니 그것만으로는 고소나 신고가 불가능하다고 하구요

부산일보기자님하고 통화해서 글에오린 문자캡쳐사진 다드리고 

조교와 사실확인후 기사올린것같네요

그후 조교와 이야기하는데 내가 직접하지 않는 내잘못도 있다. 뭐 대충이런식으로말하길래

몇마디더햇더니 잘못 시인하시더라구요 온지 얼마안되서 몰랐다고

그래서 누락되신분들 전부 고향갈 여비받는걸로 해결봤습니다


부모님께 선거날 고향간다고 여차저차이야기햇더니 

칭찬들은건 자랑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