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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이상민의 필승법(?)
게시물ID : thegenius_28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충수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3 16:30:52
지니어스 1화부터 광팬으로서 현재 지니어스 상태는 매우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 갠적으로 지니어스 출연자들 모두  슬슬 본인들이 우승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가정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초반에는 즐기자 라는 생각이였지만 중반쯤되고 남은 사람들을 보니 다들 해볼만 하다 생각하기 시작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6화에서 이상민씨는 여기엔 홍진호를 1:1로 이길수 있는 사람은 없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말인 즉슨 다수라면 홍진호를 이길수 있다 혹은 나라면 혹시 모른다((나말고는) 여기에 홍진호를 1:1로 이길사람이 없다) 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전 여기에서 이상민씨 본인이 본인 스스로 우승가능성을 매우 높게 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노홍철,조유영,임요환,홍진호,이상민,은지원,유정현 7명 남있는데
 
이제 불멸의 징표까지 얻은이상 불명에 징표를 쓰지 않고 Top4에 들경우 결승진출 확률은 66.7% 가 됩니다.
 
이상민은 연합으로 홍진호를 탈락시킬 계획이며 그 다음으론 노홍철 조유영을 혹시모를 변수로 유력하니 탈락시리켜 할수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그렇게되면 top4에는 은지원 이상민 임요환 유정현 이상 4명 입니다.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 게임에서 패배후 임요환을 불멸의 징표로 데매에 보내는 방법이 있을수 있겠죠 혹은 좀더 귀찮은 사람을 숙청
 
이렇게되면 게임 이해도도 다른 플레이어보다 다방면으로 우수하기 떄문에 훨씬 유리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 추후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모르기때문에 매우 헛소리에 가깝지만 제가 이상민씨라면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6회때 나름 홍진호 편이라 생각되는 이두희씨를 처리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민씨는 게임에서 이겨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우승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비록 그 방법이 조금 시청자를 하여금 화나게 할수있지만요. 아무리 욕나오고 화나도 여러분은 분명 우승자가 나올때까지 지니어스를 보게 될것입니다.
 
설령 홍진호가 스포대로 떨어지더라도요..ㅎㅎ 이미 상황이 이렇게 된이상 누가 우승할지 궁굼하네요
 
제가 쓴글에 태클 논리적반박 반대 뭐 해주셔도 됩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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