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두눈 프로젝트 활동으로 전국 방송에 처음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PD님이 손톱을 기부한 사람을 찾아 인터뷰한다고 했는데 방송을 보니 장소가 미술학원이었습니다.
그 인터뷰를 한 심세희 학생이 홍대에 입학하여 어느덧 졸업 전시를 합니다.
저도 심세희 학생 작가의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오래간만에 홍대를 찾아 작품을 촬영하고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전시를 소개합니다.
홍대 쪽 가시면 홍대도 들려 졸업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심세희 학생의 작품 <태울 게 많은 사람>은 소장자가 나타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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