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심해'는 예전부터 '언랭'을 칭하는 말이었음.
그게 와전되고 과장되고 하다보니 '실론즈는 심해' '아 은똥장 거지같은놈들' '내밑으로 심해ㅋ'라는 말들이 유행하기 시작.
실제 시즌2 브론즈와 실버는 다들 아시다시피 나름대로 실력자였죠.
시즌 2 시즌 3
다이아몬드 2200+ 챌린저~다이아몬드 1
플래티넘 1900+ 다이아몬드 2 ~ 플래티넘 2 상위권
골드 1520+ 플래티넘 2 하위권 ~ 골드 3 상위권
실버 1400+ 골드 3 하위권 ~ 실버 1
브론즈 1250+ 실버 2 ~ 실버 3 상위권
언랭 실버 3 이하
시즌2 막판 분포도를 기준으로 했는데, 출처는 오래되다보니 불분명해짐.
밑으로 가면갈수록 조금씩 어긋나는 경향이 있음. 아무래도 많다보니.
시즌2 다이아몬드는 지금의 챌린저처럼 정말 정점. 2100인가 2200+인가, 기억이 잘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