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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료: 다재다능한 사냥꾼 니달리.txt
게시물ID : lol_286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하노인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4 00:25:57
명예,  무예, 승리등등

각자의 신념을 관철시키기위해     뛰어드는 전장 소환사의협곡.

[힘을 숭배하는]서포터 동료를 만나게된 정글러 부처멘탈람머스는 오늘도 고전을 면치못하게된다.

"안되겠어.  이방법말고는 없어."

'마무리'

"하, 언제부터 부쉬에 숨어있던거지? 내가 네놈을 너무 무시했구나. 그저 운좋은 애송인줄 알았는데... 맵을 이렇게 장악하다니."

"사실 이건도박이었지,
우리팀 서포터는 니달리.
애초에 와드같은건 없었소.
와드도 없을진데 오라클이 있다면 이건 희극이라고 해야겠지...
위험한도박이었지, 그야말로하늘이 도왔다고 해야하나?"

'찬성 4표 반대 0표로...'

"그 말은 하늘이 네놈을 도와준다는 말이지.  
하!
그렇담 애초에 이길수없는 상대였군 그래."

'패배'

"잠깐,부처멘탈람머스!"

"...할말이남았나?"

"니달리....그서포터를 조심하시오,부처멘탈"



"명예를....아는 적을 만났군."

부처멘탈람머스,  그는 내일도 구르기를 주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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