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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님 보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28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武河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10 22:30:30
꼬릿말에 쓰기에 너무 기네요..

제가 지난 월요일날 용산에 가봤습니다만. 1월 1일 자 기계기 값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물론 통합되었으니 기계값싸집니다. 하지만 무척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듯 싶네요. 한 3~5만원이하는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인터넷 보다 용산이 싸기는 쌉니다. 다만.. 사기가 많죠.

정말 잘 알거나 하시는 분 아니면 용산이나 테크노 마트등의 구입은 비추입니다.

대리점에서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통합되는 할인매장 같은데 말구요..

정히 몇만원더 버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 다리품을 좀 파시는건 기본이구요.

여기 저기 다 둘러다니세요

처음 들어오면 어느 제품 보고 왔느냐 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어벙한 말투와 표정으로 연기해서 지난번집은 얼마에 해준댔는데 라면서 말하면 자기네들은 더 싸주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얼마를 더 깍아요.

그럼 일단 내일 오겠다면서 빠지세요.

명함 하나씩 받구요. 그리고 필기도구 가져가셔서 분석하세요.

그리고 재가입비나 부과세 없습니다. 아 . 011/017은 있는 것 같더군요 재가입비 5만원

그외엔 없으니 

꼭 물어보세요. 그 가격만! 내면 되는건지 하고.

그리고 충전기 같은거 별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용산에선 그런식으로 다른 물품에 가격매기는게 많아요. 충전기가 별도인 제품도 있긴 해요 lp2000같은거나 sd200 kp2000같은거, 

이런건 꼭 같이 준다는데가 있어요

그런데 가시고. 여자분 혼자 가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나이 많으신분 데려가세요

그리고 용산 터미널 상가 절대 비추합니다. 터미널 상가 나가서 핸드폰 매장 많은곳 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갔을때나, 시간지난후 다시 가서 산다고 할때

가격 올려받는 데 꼭 있습니다. 그럼 그냥 나오세요.

용산에서 맘에 안들면 그냥 나오는게 좋습니다. 

다시 올거 같은 인상풍기면서요. 최대한 어벙~ 하게 


약정할인은 님이 핸드폰 요금 기본료+통화료를 많이쓰신다면 하세요.

특히 5만원 넘어가면 강추입니다

016/011은 오래 사용하면 장기할인이 되므로 5만원이하는 비추구요

019사용자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근데 약정할인은.. 좀 찜찜하고. 막상 할인도 아니기 때문에 하기 싫어하는 것이죠..

나이를 봐서는 문자를 많이쓰실것 같은데.. 좋지는 않아보이네요...



그냥 공부하시구 대학오시면서 사셔두 무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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