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적인 퍼포먼스 와 피디의 악의적인 편집 을 떠나
권력을 가진자들 의 횡포와 힘이없는 소수의 핍박 이 시나리오는
마치 지금 이나라 꼬라지를 대변하는듯한 스토리여서 그렇지요.
너무나 지금 지니어스 돌아가는 판들이
지금 이시기에도 일어나고있는 권력의 횡포 에 맞서나 힘없이 꼬꾸라지고있는 국민들의 좌절 과
놀랍게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는거지요.
피디가 제정신이면 이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룰과 게임구성을 갖춰서 해야겠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웃자고 예능 본 국민들을의 몸깊숙이 스트레스와 암덩어리만 새겨놓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