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사건 이후로 더욱 확신이 드는게요.
원래 북풍(미사일)이 대선까지 울거 먹을 카드였죠.
어제까지 뉴스에서 언급했던 미사일 일정은. 대선쯤에서 29일날로 변경 되었는데.
오늘 느닷없이 발사 되었죠.(국정원 사건에 대한 초점을 뺏어갔죠)
이건 북한과의 줄이 확실히 있다는 것이죠.
고로 국정원은 북한을 쳐다 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