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해에서 서식중이며, 동생은 50점에서 놀고 있습니다. 동생이랑 재미삼아 팀플을 하려다가
제가 심해 점수를 가진것과, 50점때 귀족분들 사이에서 동생과 게임을 즐기겠다고 왔다가 너무나도
심한 욕을 들어 이렇게 올립니다.
빠전이 아닌 경쟁전에서 같이 게임을 해보겠다고한 제가 잘못이지만 과연, 벌레/부모님 욕까지 들을 만큼
제가 죄인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사진을 올리면 사진 사이즈가 커 스샷된 글만 올립니다.
* 상황
- 50여점의 동생과 함께 35점의 형이 경쟁전을 해보려다가, 점수가 낮은 관계로 힐러를 하려 함.
- 조봉준 > 윈스턴을 추천하여 윈스턴으로 시작.
- 윈스턴을 하던 중 30점때 못하는 플레이어가 들어와 물을 흐린다며 온갖 욕을 하기 시작
- 힐러로 교체해도, 윈스턴을 해도 욕에서 욕을 시전
- 듣던 같은 편 인원들도 해당 인원을 욕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