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친도 없고 절대로 생길수 없으니 음슴체를 쓰겟음.. 미국에서 유학을 하면서 기숙사에서 살고 있음 근데 몇일 전 부터 어떤 개 좆만한 호구 새키가 내 물건을 뽀려가고 있음 한국에서 쓰던 폰 돈도없는데 뽀려간 총 300불 나의 피같은 소중한 담배 그리고 오늘 또 일이 터졌음 아침에 알람용으로 아이폰을 침대에 두고 수업에 갔음 학교 끝나고 나서 충전하기 귀찮아서 아이폰을 계속 침대에 방치해두었음 나는 그것을 지금까지 몰랐음 언제 가져 갔는지도 모르겠음 나는 참고로 내 핸드폰이 내 주위에 없거나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있음 지금도 졸라게 떨리고 있음 스페이스만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음 지금 없어져서 졸라게 빡침 아나 누가 가져갔는지는 모르겟지만 걸리면 오유에 힘으로 차단하고 싶음 저좀 도와주시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