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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c의 김재철 사장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게시물ID : sisa_202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냐
추천 : 4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09 17:28:10




"솔로몬의 지혜"

한 아기를 두고 자신이 엄마라고 주장하는 두 여자에게
솔로몬은 아이를 칼로 베어 나누어 가지라고 판결했다.

한 여자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한 여자는 자신이 포기하겠다고 했다.

아기가 죽게 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생명같은 아기를 다른 여자에게 준 것이다.
결국 그 마음씨를 본 솔로몬왕이 아기를 찾아 주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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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김재철을 보면 '아기를 반으로 나누자'고 외치는 여자가 생각납니다.
죽어가는 mbc를 보면서도 전혀 아무런 감흥이 없는, 그저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사람.
진정한 솔로몬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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